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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닉네임 작성일 조 회
132   길고긴 기다림끝에...   지우맘 2006-07-13 8356
드디어 면책 기일이 8월 9일로 잡혔습니다... 작년 10월 27일에 접수했는데 파산 결정난지 한 20일만에 면책기일 통지서가 왔더군요... 너무너무 기다렸던 소식인데.... 이젠 100% 면책이 나야하는데 하는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더디 가네요... 그래도 첨 서류 자동작성하던 때를 생각하고, 카드회사의 독촉이 심하던 때를 생각하면 먼 옛날얘기 처...
131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  고진감래 2006-07-06 8376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있지만....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로캠프에 도움으로 한달만에 파산,면책 동시신청을 했습니다. (인천 - 2월 7일 접수) 물론 기간은 얼마안되지만 너무나 길게만 느껴지더군요....오늘로서 파산선고 및 면책심문기일이 잡혔습니다. 한짐을 내러놓은 듯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거구여.. 물론...
130   파산 및 면책 준비중입니다... [1]  보윤엄마 2006-06-14 8274
얼마나 큰 고통이었는지 불어나는 카드빚이 너무나 겁이 났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포기가 되더군요..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ㅠㅠ 하지만 어찌됬건 제가 갚아야할 빚이기에 한시도 맘을 놓지 못했습니다. 로캠프....정말 여기서 하라는데로 하면 면책까지 저 혼자갈 수 있을지에 대해 약간 두렵습니다. 성공하신 여러 님들도 처음엔 그...
129   감사드려요..... [1]  힘내요 2006-06-05 7924
2개월 반만에 개시결정났습니다. 한번의 보정이 있었지만 회생위원님이 본인이 한거 맞냐고 하시데요 너무 잘했다고 .......... 여기까지 오기까지 죽음을 각오하기를 여러번..... 개인회생을 알고 이변호사 저변호사 면담도 수차례....... 변호사 사무장들은 겁도 많이 주데요.... 부양가족을 줄여야 한다는 둥, 요즘 회생위원이 까다로와...
128   드디어 면책받앗습니다. [1]  부부 2006-06-02 8059
아 ! ~~~~~드디어 면책받았습니다. 암흑속에서 한줄기 빛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로켐프 법무사님들만 믿고 맡겼더니 결정이 났어요. 저희 부부 이제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살께요. 특별히 윤원숙 과장님 항상 친절한 안내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도 소개하겠습니다....
127   늦게 올려서 미안해요   부모가 2006-06-02 8703
우선 제가 여기에 몇글자을 쓰게 해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2월달에 파산신청하고 5월 15일날 우편물이 왔어요... 면책됐다고.... 평생 아끼고 살다가 아들때문에 (사업자금) 결국 끝까지 왔지만 후회는 없었어요...그냥 신용불량자로 살려고 했는데 아는분 소개로 로캠프를 알게 되었어요 .. 실시간 무료상담내용을 수시로 보고서 저만 힘든게 아니구...
126   드디어 인가 났습니다...   부부 2006-05-30 8513
아직도 전전 긍긍하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좀 드리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저희 남편과 같이 동시에 개인회생 자동작성하고 같은날 법원 접수를 하러 갔습니다 담당하시는 분께서 부부니까 같은 날로 접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게 같은 날로 다 잡혀서 같이 움직이게 됐습니다 우리 부부는 과거 채무증대로 몹시 힘들게...
125   8개월 만에 면책결정.... [11]  면책 2006-05-22 8408
자동작성으로 파산신청하여 드디어 면책결정이 났습니다... 8개월만이에여....로캠프 덕분에 용기를 내어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주위에 빚보증서서 파산해야하는사람이 있는데... 로캠프를 소개했더니...여기 자동작성 프로그램을 이용하겠다고 했거든여... 로캠프 여러분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어려운 분들 도와주시고..수고 많이 하...
124   여러분 힘내세요... [2]  모모 2006-05-22 8508
지금 이런말을 하는 건 좀 그런 줄 알지만 힘내라는 말 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4개월전 자동작성으로 파산신청을 하고 나서 선고결정 및 면책심리까지 다 받았어요. 이제 면책결정만 나면 되는데...솔직히 아직은 결정을 받은게 아니라 좀 긴장되긴 하지만...1억이 넘는 큰돈을 이렇게라도 면책받을수 있다는데 뭐는 못할까 싶네요. 처음엔 이게 정말...
123   회생 접수했어여... [1]  다시 2006-05-15 7326
금요일 우편으로 접수해서 아마 오늘 법원에 도착할 겁니다. 많이 망설이고 겁도 냈지만.... "로캠프"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쉽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물론 아직 더 큰 산을 넘어야 할것 같지만... 그래도 몇 일 전보다는 훨씬 후련합니다. 남은 시간은 하늘에 맞기고 몇년만에 맘편히 지내보려합니다. 오월의 하늘을 본지 몇년만인 지 기억도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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