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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닉네임 작성일 조 회
32   새로운 삶을 위하여...... [1]  희망 2005-05-20 6668
안녕하세요 ¡ 저두 님들처럼 많은 보증채무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매우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 개인회생제도가 마련되어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관련 싸이트를 이리 저리헤메다 우연히 "로캠프" 싸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로캠프"는 다른 싸이트에서 볼수 없었던 많은 사례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알려주며, 무척이나 친절...
31   자동작성으로 인가결정 받았습니다.... [3]  푸른산 2005-05-19 10720
채권자들의 협박전화를 받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개월이 지나 인가결정까지 받았습니다. 지방 법무사들이 월수입이 작느니.... 직업이 인가결정에 문제가 된다느니... 등등 어려운 말들을 할 때는 정말 막막하였는데........ 로켐프를 검색해서 많은 상담과 전화문의 와중에 장래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만 보장되면 무조건 인가결정...
30   개인파산신청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푸른하늘 2005-05-13 7013
개인파산신청서류를 로캠프에 자동작성하여 제출한 사람입니다. 먼저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로캠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이곳을 방문하여 저처럼 파산의 지경이 되었거나 개인회생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하고자함입니다. 저는 파산 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 지라 이번에 개인파산신청 서류를 5월 11일 법...
29   자동작성 후기.. [2]  성공예감 2005-04-28 14790
모든 여기에 오신 분들이 그렇겠지만, 자의든 타의에 의해 빚쟁이들이 돼어 버려 봄볕의 따스함도, 여름의 강렬한 빛도, 가을의 높은 하늘도, 겨울의 하얀눈의 감각도, 분위기도, 도취할 수 없을 만큼 빚과 채권자들과의 전쟁아닌 전쟁을 짧게는 몇달에서 몇년을 그렇게 하늘색 구경도 못한채 깜깜한 밤같은, 가슴은 다 타들어가고.............. 부...
28   희망이 보입니다!!!.....   habi 2005-04-26 6922
맞벌이를 하며 근근히 이어가던 생활들!! TV에서 개인회생이란 생소한 단어를 접하고는 인터넷을 뒤지다 찾아낸 로캠프!!! 이쪽방면에 전혀 무지하던 저에게 전화상으로 너무나 친절이 상담해주셨고 결국은 사무실까지 가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마주한 분이 박동우대리님입니다. 차근차근 웃으면 상담해주시던 모습에 불안하던 마음...
27   봄날....꽃이 핀줄도 몰랐어요.... [1]  도이 짱 2005-04-21 7553
거리에 꽃이 피었다는 사실도 그렇게 예쁘다는 사실도 오늘 알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초조하게 지냈거든요. 매일 다니던 거리도 꽃이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오늘 보니 정말 아름답네요. 저는 바보처럼 투자한 사람한테 사기를 당해 카드돌려막기 하다가 도저히 더는 안될 것 같아 개인회생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시골이래서 그런지 개인...
26   봄날...꽃이 핀줄도 몰랐어요.... [1]  도이짱 2005-04-21 10718
거리에 꽃이 피었다는 사실도 그렇게 예쁘다는 사실도 오늘 알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초조하게 지냈거든요. 매일 다니던 거리도 꽃이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오늘 보니 정말 아름답네요. 저는 바보처럼 투자한 사람한테 사기를 당해 카드돌려막기 하다가 도저히 더는 안될 것 같아 개인회생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시골이래서 그런지 개인...
25   혼돈과 좌절을 딛고...말보다는 실천을........ [1]  박00 2005-04-13 7742
안녕하세요. 저는 변호사사무실에 개인회생 사건의뢰를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로캠프에 사건의뢰를 하여 개시결정을 받은 박00 입니다. 저는 2005년 1월12일 수원법원에 접수 했고 2월17일 면담했습니다. 회생위원께서 서류작성한 것을 보시곤 감탄을 하시더군요. 너무나 잘 정확히 해왔다 하시며 의뢰한 법무사의 명함을 놓고 가라 하셔서 로캠...
24   변호사취소하고 로캠프에 의뢰하여 개시결정... [1]  박00 2005-04-13 10180
안녕하세요. 저는 변호사사무실에 개인회생 사건의뢰를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로캠프에 사건의뢰를 하여 개시결정을 받은 박00 입니다. 저는 2005년 1월12일 수원법원에 접수 했고 2월17일 면담했습니다. 회생위원께서 서류작성한 것을 보시곤 감탄을 하시더군요. 너무나 잘 정확히 해왔다 하시며 의뢰한 법무사의 명함을 놓고 가라 하셔서 로캠...
23   로캠프 여러분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1]  새로운삶 2005-04-13 7537
우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방문때부터 오늘 개시결정이 나기까지 항상 웃는 얼굴로 격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시며 잘해보자던 그한마기가 뇌일을 스쳐가는군요 하루에도 여러번 시간도 가리지않고 전화를 하면 항상 도와주시고 걱정을 덜어주시던 그목소리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힘이 되었는지 ...... 앞으로 남은 인가까지 최선을 다하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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